모더니즘 이전과 이후를 나누는 기준은 표현의 결과와 흐름에 집중하는지의 유무라고 생각함.
모더니즘으로 재현적 예술이 붕괴되고, 포스트모더니즘으로 표현주의가 붕괴되었는데,
결국 예술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남아있던건 "표현하고자 하는 개념/관념"이라고 생각함.
그렇다면 그 개념/관념이 예술이 근본적인 목적이냐? 그건 아님.
예술의 목적은 미/추 그 자체에 대한 탐구라고 생각함.
이런 모더니즘/포스트모더니즘 예술의 잘못된 방향성을 지적하는 책 없음?
내 생각이 짧아서 틀린 생각일수도 있으니까 모더니즘/포스트모더니즘 예술 비판하는 거면 다 괜찮
모더니즘에서도 재현(미메시스) 예술은 엄연히 리얼리즘이라는 형태로 남아있는데?
아서 단토의 <미를 욕보이다> 읽어봐라
예술사나 다시 읽어보고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