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놈이 학교에서 소설모임하는데 어떤새끼가 김동식 소설에 빠져서 모임때 저거만 쳐 들고 나감 얘기도 저것밖에 안함
남들이 다른책 좀 가져오라니까 ㅈ도 안듣고 마이웨이 조지다가 후에 민폐기치고 런해서
모임 분위기 ㅈ망해버리고 인원들 슬슬 나가고 결국 와해되버렸데ㅋㅋㅋㅋㅋㅋ
뎍분에 친구는 김동식작가 작품 보면 발작부터 먼저함 ㅋㅋㅋㅋ 나름 괜찮은 작가인데 이래서 억빠가 위험해
빠가 까를 만드는건 언재나 진리인듯 고로 미친듯이 억빠=고도의 억까와 동일하다는 사실!
동식이햄 글은 뭐랄까... 흥분한 오타쿠 같다고 해야되나? "이거 재밌으니까 이거 읽어봐욧!" 하고 흥분해서 허버허버 들이미는 느낌? 좀만 진정하고 잘 정돈해서 보여줘도 될거같은데 그딴거 모르겠고 자기 기분 주체못하고 일단 돌격하고 보는 느낌... 마음은 알겠는데 정돈을 좀 했으면;;
그런 흥분된 느낌이 장점이라거 느껴지기도해
김동식 소설이 까지 마라. 독서 못하는 애들에겐 마중물 독서로 최고의 책이다.
동식이햄 소설은 나도 좋아해, 근데 책가방 짧은분들이 위 말처럼 진짜 흥분한 오타쿠짓 하는게 버기싫은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