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각이 소년의 눈에 더없이 아름답게 보였다는 그 자체에, 이윽고 내가 방화자가 될 모든 이유가 갖춰져 있었다.
"안으로 향해 밖으로 향해 마주치면 즉각 죽여라."
......그 최초의 한마디는 그런 것이었다.
주인공이 살불살조 명언 뱉으면서 각성하는 장면은
진짜 ㄹㅇ... 뭔 소년만화 보는 것처럼 뜨거워짐
"안으로 향해 밖으로 향해 마주치면 즉각 죽여라."
......그 최초의 한마디는 그런 것이었다.
주인공이 살불살조 명언 뱉으면서 각성하는 장면은
진짜 ㄹㅇ... 뭔 소년만화 보는 것처럼 뜨거워짐
아랫도리가 뜨거워지긴 함
금으로된 절을 태운다는거 자체가 희열감 오짐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상을 만나면 조상을 죽이고, 나한을 만나면 나한을 죽이고, 부모를 만나면 부모를 죽이고, 친족을 만나면 친족을 죽여서, 비로소 해탈을 얻노라. 아무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투탈자재(透脫自在) 해지리라.
레전드 구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