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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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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되게 이쁨. 강렬하고 새빨갛다. 꽃뱀이 선악과를 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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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나오는 시는 자화상

'팔할이 바람'이라는 표현이 참 좋다



이밖에도 좋은 시가 참 많다

무언가 깊은 고뇌와 성찰을 담았다기 보다는 미적인 아름다움에 치중한 느낌이긴 하나, 그것이 이 시집의 매력이다.
읽다 보면 관능적이고 원시적인 매력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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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익는 여름날
땀 흘리며 엎드린 뱀 같은 계집년.. 작가 ㄹㅇ 꼴잘알인듯 퍄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