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대왕 원서랑 문예출판사꺼랑 비교해가면서 읽고잇는데
솔직히 번역자들도 마지못해 할말은 있다고 생각이 드는게
이건 그냥 원서를 너무 괴랄하게 써놨네
무슨 잠 덜깬채로 급하게 휘갈겨 쓴 느낌이 들 정도로 문체가 정갈하지 못하고
사물들 표현하는 것도 완전 지저분하게 수식을 해놓음
심지어 단어나 개념들이 완전 생소해서
사전을 찾아보는걸 넘어서
구글 이미지 검색도 엄청 하는 중..
그럼에도,
묘사하는 디테일은 생동감이 넘쳐서
마치 영화를 보고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매력잇당
후후 밥묵고 또 읽으러 가야지
솔직히 번역자들도 마지못해 할말은 있다고 생각이 드는게
이건 그냥 원서를 너무 괴랄하게 써놨네
무슨 잠 덜깬채로 급하게 휘갈겨 쓴 느낌이 들 정도로 문체가 정갈하지 못하고
사물들 표현하는 것도 완전 지저분하게 수식을 해놓음
심지어 단어나 개념들이 완전 생소해서
사전을 찾아보는걸 넘어서
구글 이미지 검색도 엄청 하는 중..
그럼에도,
묘사하는 디테일은 생동감이 넘쳐서
마치 영화를 보고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매력잇당
후후 밥묵고 또 읽으러 가야지
그.. 욕먹는건 민음사 파리대왕이 압도적인데...?
나도 민음사 판본 파리대왕 번역 질이 영 안좋아서 원서로 읽어봤는데 제법 난이도가 있어서 애 좀 먹음 ㅋㅋㅋ 그래도 주위 광경 묘사를 항상 평범하지 않게 하고 감각적으로 묘사해 놔서 꽤 감탄한 부분도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