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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처음 읽었을 때는 날이 좀 쌀쌀해서

'태양의 무더위는 삶이 곧 고통이란걸 의미 하는게 아닐까?'

'아랍인이 햇볕이 들지않는 시원한 샘을 차지하고 태양 빛이 번쩍이는 칼을 들어 보이는데 이는 인생에서 고통을 피할 길은 없다는게 아닐까? 그는 태양의 대리인인가?'

'뫼르소는 아랍인을 쏨으로서 자살을 한 것이다!!'

이렇게 쓰잘데기 없는 잡생각들을 했었는데

요즘 보니 날도 더워 뒤지겠는데 샌드니거 새끼가 칼 들고 눈뽕 날리면 나도 모르게 방아쇠 3번 당길듯

그냥 좆 같아서 쐈다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