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교 교수님이 독일에서 헤겔로 석박사 따고왔는데 그 이유가

(1) 당시 지도 교수님이 헤겔권위자였음.

(2) 뭣보다 헤겔을 한번 자기 논리로 해석해볼려고.
근데 자기가 원래 말을 되게 간결하고 할말만 딱하는 타입이였는데

유학 다녀와서 보니까 말을 되게 만연체 식으로 하게됐다함.
그 교수님 왈 : 헤겔 읽다가 내 말투도 이상해졌다. 헤겔이 날 망쳤다. 다시 돌아가면 그냥 가다머나 리쾨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