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로 안 읽을거면 세세하게 분석하기보다는 그 뉘앙스를 봐야하는 듯
일단 단어는 역자의 개입여지가 가장 적으니 첫째로 봐야되고, 다음으로는 순서, 문장 구조가 중요한 것 같음

보통 하루키나 미시마 같이 미문인 문장은 번역해도 여전히 미문인데 번역에 따라 사소한 부분은 달아질 수 있으니 아무래도 개별적인 요소로 따져서 인지하는 게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