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초에 공산주의 썩 좋아하진 않긴한데(중2때 공산주의 호감가서 자본론 읽으려다 데인후로 별로 안 좋아해옴. 그 이후에 경제학 관련 고전들 읽어나가면서 비논리적인 것 같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고)
수용소군도 1권만 읽었을때에 화물 운송 할당량 채우려고 몇량 추가하면 철도교통을 방해했다고 수용소행 과적하면 선로 무리가게한다고 수용소행 운송 할당량 못채워도 수용소행 이런거 보면서 그냥 공산주의는 무조건 안된다고 그냥 머리가 굳어버린 기분임...
좀 객관적으로 공산주의를 보려해도 이제 난 그냥 안되는것 같다
그냥 아가리현피 뜨고싶은 건 아니고 궁금해서 그럼
수용소군도 1권만 읽었을때에 화물 운송 할당량 채우려고 몇량 추가하면 철도교통을 방해했다고 수용소행 과적하면 선로 무리가게한다고 수용소행 운송 할당량 못채워도 수용소행 이런거 보면서 그냥 공산주의는 무조건 안된다고 그냥 머리가 굳어버린 기분임...
좀 객관적으로 공산주의를 보려해도 이제 난 그냥 안되는것 같다
그냥 아가리현피 뜨고싶은 건 아니고 궁금해서 그럼
포스트모던 공산주의자 중에서 그 시절 소련 빠는 사람 찾기 쉽지 않지
뭘 원하는거임? 객관적인 대체 현실? 그런 욕구 하나만으로도 넌 공산주의에 호감 갖고 있는거니 괜춘하다
난 객관적인 대체현실같은거 모르는데;; 난 공산주의 이제는 싫어함 네가 나보고 호감갖고 있다 말해봐야...;;
우리나라에서 미국 좋아해도 미국의 인종차별, 빈부격차 등등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듯이 현실사회주의도 자본주의에선 생각하기 힘든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고 좋아하고 그 가능성이 붕괴된게 아쉬워하는거지.
잘 모르겠다...뭐 소련 붕괴된 후에 그런 아쉬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고 본적 있는 것 같긴 하다
레디앙에 남아있는 박노자의 쏘련-미래를 향한 추억 시리즈 읽어보면 어떤 느낌인줄 대강은 알 수도 있을 듯...
학문은 인상이 아니라 이론으로 평가해야지. 솔제니친같은 극우 민족주의자가 쓴 창작소설 가지고 평가를 한다는것도 그렇고 과학적인 사유가 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