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성 이후 


상당히 수준 높은 수준의 어그로력을 지닌 책이었음


칸트 까는 척 하다가 U턴해서 비트겐슈타인 돌려깔 때는 ㅋㅋㅋ 이 정도 해야 철학하는구나 싶더라


특히 3장이랑 5장은 실소가 나옴


이런 류의 철학자는 멸종한 줄 알았는데 어떻게든 길을 찾아내는구나...하는 느낌이 들었음


동의 여부랑 논의 수준을 떠나서 맛있게 생각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