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내 생각으로 궁극적으로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는
"인종적 차이는 없고 단지 환경의 차이이다. 원주민들은 전혀 멍청하지 않으며, 오히려 생존의 문제 때문에 현대인들보다 똑똑하다. 단지 기회가 적었거나 없었을뿐."
나는 어느정도는 맞는말 같은데 상당히 비판이 많은 것 같아서.
어느 사회든 뭐 예를들어서 슬럼가나 하다못해 전쟁터에서도 천재는 나오지만 환경적 문제때문에 혹은 정치적 문제때문에 그냥 묻혀버리는 경우도
전 지구적으로 따지면 진짜 수두룩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임.
비판하는 사람들은 주로 근본적인 인종적 차이를 너무 간과했다고 하던데
너네는 어떻게 생각하냐
인종주의자임? 꺼지삼
반대로 읽은 듯.
근본적 인종차라는 게 실재하는질 모름. 연구결과가 있나?
조금 과격한 발언하자면 인종도 결국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부산물이니 갓균쇠는 여전히 옳도다....
불균형을 야기한 수많은 이유가 있는데 지리적 요인만 중점적으로 설명한게 문제로 보이는거지. 전쟁 한 번에 힘의 균형이 바뀌고 우연한 발견이 발전해서 역사를 주도하고 뭐 그런 작은 차이들이 쌓여서 지금이 세상이 된건데, 이런것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아서 다른 학잗들이 부정적인 의견을 보인거지
당장 기원전 전쟁사 연구하는 사람들은 알렉산더의 페르시아 정복을 동서양 불균형의 시작으로 보는데 갑자기 누가 나와서 그런거 없고 지형이 전부다 라고 하면 당연히 좋은 소리 안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