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인 sf는 레이 브래드버리가 가장 무난하게 추천할만한 합니다. 코니 윌리스도 여기에 상당히 강점이 있죠. 거기에 내러티브에 좀 더 강점을 둔 이야기를 찾으면 당연히 르 귄도 좋습니다. 그런데 김초엽 스타일의 모범은 의외로 테드 창입니다. 뭐 다 좋습니다. 반드시 국내 작가를 찾는 거라면 다시 얘기해주세요.
두둥(1.236)2023-05-13 20:10:00
답글
레이 브래드버리, 코니 윌리스 메모
국내작가도 추천해주시면 읽어볼게요
비스켓(yogurtyeah)2023-05-13 22:36:00
레이 브래드버리는 (화씨911이나 화성연대기보다는) 아작에서 나온 단편집 두 권부터, 코니 윌리스는 마찬가지로 아작에서 나온 화재감시원부터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국내작가는 김보영의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연작 정도가 생각나고요. 여기서부터는 일반적인 추천목록은 아니지만... 정세랑의 '목소리를 드릴게요'나 정소연의 '옆집의 영희씨'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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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 메모
어슐러 르 귄 읽어라. 김초엽은 그녀의 DNA의 열성 유전자만 이어받아 태어난 괴물임.
어슐러 르 귄 메모
윗댓 말대로 어슐러 르 귄 보는 게 더 나을 거다
ㅇㅋ
서정적인 sf는 레이 브래드버리가 가장 무난하게 추천할만한 합니다. 코니 윌리스도 여기에 상당히 강점이 있죠. 거기에 내러티브에 좀 더 강점을 둔 이야기를 찾으면 당연히 르 귄도 좋습니다. 그런데 김초엽 스타일의 모범은 의외로 테드 창입니다. 뭐 다 좋습니다. 반드시 국내 작가를 찾는 거라면 다시 얘기해주세요.
레이 브래드버리, 코니 윌리스 메모 국내작가도 추천해주시면 읽어볼게요
레이 브래드버리는 (화씨911이나 화성연대기보다는) 아작에서 나온 단편집 두 권부터, 코니 윌리스는 마찬가지로 아작에서 나온 화재감시원부터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국내작가는 김보영의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연작 정도가 생각나고요. 여기서부터는 일반적인 추천목록은 아니지만... 정세랑의 '목소리를 드릴게요'나 정소연의 '옆집의 영희씨'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