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일반] 상업적 동기에 고통받는 문학
익명(220.127)
2018-11-14 03:31
추천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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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같은 소리지 돈주고 사볼만큼의 재미도 못주는 주제에 고고한 문학타령은
ㅋㅋㅋ사회주의를 위한 변명이라는 에세이니까 딱 빨갱이같은 소리 듣게 잘쓴거네ㅋㅋㅋㅋ 너도 핵심잘파악해서 읽었고ㅋㅋ
도스토예프스키는 평생 돈을 위해 글을 썼죠. 빅톨 위고, 마크 트웨인, 찰스 디킨즈 모두 상업적 성공을 노리고 글을 썼고... 심지어 찰스 디킨즈는 연재하면서 독자들의 반응을 보아 가면서 줄거리 변경도 서슴치 않았구요. 상업적 목적성을 갖는 것이 작품의 가치를 저하시킨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항상 있는데, 오히려 거장들은 둘 다 만족시키는 성공작을 써냈죠
연재 사이트 순위권이 내 XXX 무한, 회귀한 XXX의 YYY 이딴 거로 도배된 거 보면 저게 조금은 맞는 소리 같기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