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는 반전체주의를 넘어서는 반거대담론을 주장함.


하루키가 절대 철학이나 인생, 철학, 세계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그저 눈 앞의 초콜릿만 탐하는 것은 과거 일본이 저질러왔던 세계2차대전 같은 것들이


전체주의와 반개인주의로 인간의 가치를 협소하게 만든 탓이라고 생각한 듯 하다.


그것의 예로 아침에 체조하는 이상한 애를 노르웨이의 숲에 등장시키면서 그런 인간형을 희화화한다.


근데 문제는 이것이 반전체주의를 넘어서 반거대담론, 즉 정치, 철학, 세계에 대한 어떠한 탐구도 거부하고


눈 앞의 달콤한 초콜릿만 좇게 되는 반지성주의의 반열에 발을 담군다는데 있다.


실상은 내 눈 앞의 초콜릿 상자만 가지고 달콤한 것 부터 꺼내고 있으면


옆에서 죽어가는 사람이 있고, 내 초콜릿을 훔쳐가는 사람도 있고, 초콜릿을 나눠주지 않으면 범죄자로 만드는 세상이 도래한다.


결론 : 하루키 소설은 저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