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독서인들은 알겠지만 책 자체 컨텐츠가 무궁무진해서 새로운 거 찾아다닐 필요 없는데
비독서인들 중에서 끊임없이 효율과 생산성과 새로운 거 찾는 사람들 있잖음

독서한다고 말해도 더 말을 이어갈 수 없는 경험이 쌓이니 아주 스쳐가듯이만 말하는데 톨스토이니 니체니 하이덱거니 다 구석기 관심사로 치부되고 현대 어른과는 동떨어진 이야기로 취급됨

이게 철학에 관심있다고 해도 비독서인이면 마찬가지임 시사와 연결해서만 의미 찾기 때문에 참고로 철학이 아니어도 다 마찬가지임

그래서 이러한 비독서인들과의 접점에서 독서를 활용하는 노하우 있음? 없으면 독서 말고 다른 취미나 방법 추천해줄수있음? 나도 비독서인들도 다 사회생활 멀쩡히 하는 사람들임

비독서인이 나쁘다고 요점 파악 못하는 일 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