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군대에서 사색만 존나하다 mbti같은 심리나 뇌과학 살짝 맛보다가 결국 철학으로 귀결되더라

만화책 3분철학 사서 서양철학사 간단한 아다는 뗐고

맨날 노트에 끄적거리면서 나만의 사상을 정립하긴함 그래봤자 이전 철학자들 짬뽕시킨거지만.


병 자기계발비도 있겠다 철학사 두고두고 읽을 거 살려는데

처음읽는 서양철학사같은 이런 한국인 저자들이 지은건 400p정도밖에 안되더라고. 3분철학이 세 권 총 합쳐서 800p은 될텐데. 물론 그림덩어리지만





그래서 다들 러셀이나 군나르, 램프레히트, 힐쉬베르거,코플스턴 등등을 많이 추천하던데


러셀은 도서관에 있어서 안사도 될 것 같고 나머지는 없네

저 중 제일 나은게 군나르고 그 후 도서관에서 러셀 빌려읽으면 딱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