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라는 근거가 나옴? 물론 환상이라는 언급도 없지만 상황이 너무 비현실적이고 뜬금없어서 현실이라고 보기엔 개연성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익명(223.39)2018-11-14 19:59
답글
애초에 현실이랑 환상이 혼돈되는게 소설에 한번도 나온적이 없는걸로 기억하는데? .. 장면전환이 많아서 너가 착각하는거아닐까? 시골로 이사갔는데 토마스가 약속어기고 또 지랄병도져서 돌아다닌거 머리카락냄새로 걸려서 테레자가 우울터지고 죽고싶어하는 와중에 그 남자 만나고 죽여달라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드라이버(mullholand90)2018-11-14 20:50
답글
서술이 일부러 좀 혼동되게끔 한건 있는듯 의도한 부분같은데 작중에선 맥락상 현실 사건이 맞음
ㅂㅓㅠㅕ(223.33)2018-11-14 20:53
아 그래?? 다시 읽어봐야겠네.. 소설 속에서 테레자의 욕망과 불안이 계속 신경증적으로 묘사되는 거 같아서 그로 인한 환상인가보다 하고 넘어갔었는데
환상은 아니고...그냥...
뭐 중요한 스포임? 그럼 말하지말고
당시에 테레자가 하도 힘들어하니까 토마스가 보낸거로 기억하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
테레자가 죽고싶어해서 동네 죽여주는(목숨) 놈이랑 만나게 해준거아니었음?그 남자랑 잠깐 불륜할라다가 말지않나 위에 댓글 보니까 생각남
그 경찰관이랑 어쩌다 섹스하게되는데 그거때문에 너무 불안하고 두려운데다 토마스랑 테레자한테 정부의 간섭이 계속되니까 죽으려고 했던거네 생각났다
할라다가 말았을껄?? 토마스가 그때또 지랄나서 혐오하면서도 좋아해서 자기도 그럴라다가 싫어서 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 읽은지 좀돼서 모르겠다ㅋㅋㅋ
ㅇㅇ 안죽었음 죽는것도 무섭고 토마스랑 계속 함계하고싶어서
아니 스섹도 안함
섹스해서 질내사정까지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다시봐야겟다
그거 테레자의 욕망과 두려움이 만든 환상같은 거 아니야??
ㄴㄴ 환상아님
현실이라는 근거가 나옴? 물론 환상이라는 언급도 없지만 상황이 너무 비현실적이고 뜬금없어서 현실이라고 보기엔 개연성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애초에 현실이랑 환상이 혼돈되는게 소설에 한번도 나온적이 없는걸로 기억하는데? .. 장면전환이 많아서 너가 착각하는거아닐까? 시골로 이사갔는데 토마스가 약속어기고 또 지랄병도져서 돌아다닌거 머리카락냄새로 걸려서 테레자가 우울터지고 죽고싶어하는 와중에 그 남자 만나고 죽여달라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서술이 일부러 좀 혼동되게끔 한건 있는듯 의도한 부분같은데 작중에선 맥락상 현실 사건이 맞음
아 그래?? 다시 읽어봐야겠네.. 소설 속에서 테레자의 욕망과 불안이 계속 신경증적으로 묘사되는 거 같아서 그로 인한 환상인가보다 하고 넘어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