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이란 말이 언제부터 있었던 거임?
나는 대체로 대충 딱 훑어봤을 때 '아 이건 좀...'이라거나 '굳이 이걸...'이라는 느낌이 드는 책들은 죄다 소위 말하는 '장르문학'에 속하는 것들이었더라고
장르문학이라는 용어도 존나 이상하기만 한데
딱히 구분을 짓는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명확하게 떨어지는 것도 아닌 거 같고 근데 왠지 분류는 될 거 같고...
헷갈리네
라노벨의 정의에는 모에화가 필수적이었다는 것도 처음 알았음
라노벨이란 말이 언제부터 있었던 거임?
나는 대체로 대충 딱 훑어봤을 때 '아 이건 좀...'이라거나 '굳이 이걸...'이라는 느낌이 드는 책들은 죄다 소위 말하는 '장르문학'에 속하는 것들이었더라고
장르문학이라는 용어도 존나 이상하기만 한데
딱히 구분을 짓는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명확하게 떨어지는 것도 아닌 거 같고 근데 왠지 분류는 될 거 같고...
헷갈리네
라노벨의 정의에는 모에화가 필수적이었다는 것도 처음 알았음
부기팝같은 거 보면 모에화가 필수적인건 아닌 거 같음
라노벨 처음 읽었던게 2003년이지만 그때는 그냥 NT노벨, 익스트림 노벨 같은 출판사 이름으로 불렀지 라이트노벨이라고는 안했음. 라노벨이라는 말을 듣게된게 2005년 이후였던거 같은데? 일본은 모르겠다만 한국에선 그랬던거 같음.
서점에서도 라노벨은 만화책 코너 옆에 꽁다리 느낌으로 있었고 따로 "라노벨"이라고 분류하는걸 본 적이 없다. 서점에서 따로 분류를 본건 훨씬 뒤인 2010년대 들어서서 봤음.
솔까 나는 독갤 와서 처음 들어봄
2003~2004년 당시 오타쿠 커뮤니티에서도 라노벨=NT노벨 이었음. 사람들이 라노벨 추천 받고 싶으면 "NT노벨 추천해주세요"라고 글 쓰고 다녔지(당시 NT노벨이 가장 대세) 익스트림 노벨 작품인데도 그냥 NT노벨로 묶어서 취급하면 나 혼자 흥분해서 "이건 익스트림 노벨이라구요 빼액!"하고 키배 뜨고 다녔지...
라노벨은 정의가 있다기보다는 라노벨이라고 출판사가 정하면 라노벨임. 굳이 정의를 내리자면 10대-20대초반 기호에 맞는 인물 중심 서사 장르소설.
그리고 정의는 무의미한게 일본에서 라노벨로 정의내린걸 한국에서 순문학으로 수입하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도 있음
그냥 라노벨 출판사로 출판되면 라노벨임 ㅇㅇ 모에화가 들어가야하거나 그런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