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오기 전 일년 이년 예열하다가 군대 와서 본격적으로 책 읽기 시작함
학과도 학과기도 하고 텍스트 못읽어내리면 진짜 복학하면 ㅈ대겠다는 생각에 읽기 시작함
소설 위주로 읽는 중인데 걍 한번 읽고 내팽게친단말임 또 읽어보고 싶은 부분 생각해봄직한 부분은 접어두지만 다시 읽는 읽은 거의 없음
문제는 책에 대해서 고민해보려면 책 내용이 생각이 안남
이게 결말이 어떻게 났는지도 기억이 안나고
대충 어떤 책이고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는 나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예 까먹은 부분도 다시 읽다보면 꽤 있고 암튼 그럼
물론 다 그런 건 아님
이게 그 책이 재미 없었어서 그런건가
학과도 학과기도 하고 텍스트 못읽어내리면 진짜 복학하면 ㅈ대겠다는 생각에 읽기 시작함
소설 위주로 읽는 중인데 걍 한번 읽고 내팽게친단말임 또 읽어보고 싶은 부분 생각해봄직한 부분은 접어두지만 다시 읽는 읽은 거의 없음
문제는 책에 대해서 고민해보려면 책 내용이 생각이 안남
이게 결말이 어떻게 났는지도 기억이 안나고
대충 어떤 책이고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는 나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예 까먹은 부분도 다시 읽다보면 꽤 있고 암튼 그럼
물론 다 그런 건 아님
이게 그 책이 재미 없었어서 그런건가
책 읽는 속도가 어케됨
소설은 그냥 1시간 60페이지 정도 되는듯
책읽고 중간중간 책 덮고 나서나 쉴 때나 줄거리 생각을 한 번 처음부터 읽은 부분까지 계속 해보는 훈련을 해보세요
타임라인 짜듯이 해보라는 거죠?
아뇨 어차피 님 책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다 읽거나 그러시는 거 아니실테니 그냥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해봐야 한다는 거져
그냥 어려운 말 쓰지안구 글을 읽으면서 생각하면서 읽읍시당
인상깊은 부분에 대해선 생각을 해봄 근데 생각이 거의 진전이 안될 때가 많음 군대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주변에 항상 누가 있고 뭔가 생각하기 귀찮아지는 거 같기도 하고 머리 속에 생각을 부여잡고 그 느낌만 되새김질하고 있달까 생각의 대상을 내 느낌이 아니라 책 속의 일화나 거기에 대한 나의 생각 위주로 해야하나
아뇨 둘 다 하면 되죠
A4용지나 노트 같은 것도 챙겨서 노트에 일기라던가 감상 같은 것도 글로 적어가면서 읽으시면 도움 많이 돼요
이거 훈련 하셔야대느ㅜ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