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따뜻한 편지내용 읽어 내려가다 '어미'라는 단어 보고 확 깨버렸다.. 번역하는 사람이 외국인도 아니고 보통 이런 편지의 끝엔 변함없는 너의 엄마 ~~ 라고 써야할 것 아닌가.. 굳이 '어미'라는 말을 써야하나?
엄마라고 하면 너무 로자가 애기같고, 어머이라고 하면 너무 근엄해보이고, 애미라 하면 싼티남 - dc App
내가 이상한건가.. 어미란 말은.. 짐승한테밖에 쓴적이 없는데..
어머니라하면 너무 스스로를 거룩하게부르는 느낌이자너. 어미면 어머니 본인을 좀 낮추면서도 모성애 느껴지는 표현이라고 생각하는데 - dc App
그런가?
엄마를 보통 많이 쓰지않나??
보통 어미는 남이 쓰고(가족이 아닌 타인) 가족끼리는 엄마를 많이 쓰지않나..?
저때는 꽤나 고어를 쓰는 근대시대라고 볼수도 있고, 로쟈한테 너의 엄마 이래보이면 로자가 너무 잼민이같잖어 민준맘도아니고 - dc App
어미를 본인이 많이 쓰지 어느정도 본인을 낮추는 뉘앙스인데 - dc App
엄마는 좀 애들 한테하는 것 같고 어미는 좀 청년 성인한테라는 것 같잖아.
그냥 어머니라고 번역하는게 나을듯
니앰 이러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