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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편지내용 읽어 내려가다 '어미'라는 단어 보고 확 깨버렸다.. 번역하는 사람이 외국인도 아니고 보통 이런 편지의 끝엔 변함없는 너의 엄마 ~~ 라고 써야할 것 아닌가..
굳이 '어미'라는 말을 써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