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류지성의 발전사를 읽는 의미가 있는듯. 근데 플라톤이나 성경 읽으면서 현재 통용될 수 없는 개소리라는걸 간파 못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함.
밍몽몽(dobook)2023-05-14 23:09:00
답글
폴라톤은 통용되는데 성경도 기독교 아나키스트 들도있는데.......ㅡㅡ
익명(175.223)2023-05-14 23:11:00
답글
신플라톤주의는 충분히 부활할 만하지 - dc App
익명(175.112)2023-05-14 23:11:00
답글
무엇이 존재하는건 그 존재가 정당하다는걸 의미하는건 아님.
밍몽몽(dobook)2023-05-14 23:49:00
뉴턴의 <프린키피아> 같은거 말하는거지? 나는 그냥 철학책 읽듯이 접근했음. 솔직히 물리 지식습득은 그냥 대학교 교과서 보면 되긴하는데
익명(112.159)2023-05-14 23:19:00
논리 전개 과정을 보는거지. 기존 논리 체계를 어떻게 전복시키는지... 현대 첨단의 과학은 그렇게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익명(165.132)2023-05-14 23:20:00
생각하는걸 보는거지
싸이클(2eo0cl9owf1b)2023-05-14 23:28:00
정답보다는 사고 과정 자체가 중요한 거임 왜 그러한 생각이 나왔는지를 생각할 수 있어야지 어떤 부분이 오답이었는지 알 수 있음
오늘 날 과학에서 검증이 덜 된 게 많은데 어떤 이론이 더 합리적인가는 사고 과정을 봐야 알 수 있음 - dc App
지나가는문과(laumak94)2023-05-14 23:38:00
답글
바라바라밤(mindin0312)2023-05-15 00:07:00
아무리 오류가 많다고 해도 얘는 그 시절에 이걸 어캐 생각했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읽고 있어요
프린키피아랑 유클리드 원론을 그 생각으러 읽고있지요 - dc App
이런거못함(gtxxglm7gejx)2023-05-14 23:39:00
과정을 알고 있으면 개선점이 무엇인지까지 알수있고 그게 새로운 발견의 밑바탕이 되지만 결과만 알고 있으면 그냥 그때그때 적응하는 수준에 머물지. 또 과학의 결론은 사실 자체이지만 탐구와 연구의 방향성은 인간 가치관의 영역임. 연구자 개인의 철학이 어떻게 설정되었냐에따라 연구 과정이 달라짐.
영감
우리는 뉴턴의 시대에 살고있다
그냥 인류지성의 발전사를 읽는 의미가 있는듯. 근데 플라톤이나 성경 읽으면서 현재 통용될 수 없는 개소리라는걸 간파 못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함.
폴라톤은 통용되는데 성경도 기독교 아나키스트 들도있는데.......ㅡㅡ
신플라톤주의는 충분히 부활할 만하지 - dc App
무엇이 존재하는건 그 존재가 정당하다는걸 의미하는건 아님.
뉴턴의 <프린키피아> 같은거 말하는거지? 나는 그냥 철학책 읽듯이 접근했음. 솔직히 물리 지식습득은 그냥 대학교 교과서 보면 되긴하는데
논리 전개 과정을 보는거지. 기존 논리 체계를 어떻게 전복시키는지... 현대 첨단의 과학은 그렇게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생각하는걸 보는거지
정답보다는 사고 과정 자체가 중요한 거임 왜 그러한 생각이 나왔는지를 생각할 수 있어야지 어떤 부분이 오답이었는지 알 수 있음 오늘 날 과학에서 검증이 덜 된 게 많은데 어떤 이론이 더 합리적인가는 사고 과정을 봐야 알 수 있음 - dc App
아무리 오류가 많다고 해도 얘는 그 시절에 이걸 어캐 생각했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읽고 있어요 프린키피아랑 유클리드 원론을 그 생각으러 읽고있지요 - dc App
과정을 알고 있으면 개선점이 무엇인지까지 알수있고 그게 새로운 발견의 밑바탕이 되지만 결과만 알고 있으면 그냥 그때그때 적응하는 수준에 머물지. 또 과학의 결론은 사실 자체이지만 탐구와 연구의 방향성은 인간 가치관의 영역임. 연구자 개인의 철학이 어떻게 설정되었냐에따라 연구 과정이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