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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아나 한유주같은?

초현실적이거나 언어적 실험에 집중하는 작가.


쓸데없이 정치적이지 않고 미적 체험에 집중하는 작가면 좋겠음. 정치보다는 미적인 쪽으로 할 이야기가 많은 작가.

정치적이어도 후기 한강 정도만 되어도 괜찮음. 소설을 자기 프로파간다로 쓰는 게 아니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