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FfnDCGRj7k

Bo.Dà. - Material girl [ Madonna Longe Jazz Chill-Out cover ]

From the album Bo.Dà. "plays Madonna in Jazz"(CD Cinedelic CNCD2010) http://www.cinedel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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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 중에 꼭 자계서 아니더라도


비문학책들은 요즘 유행같기도 한데


가능한 친절하게 가독성을 높이고


귀차니즘 등 독자 성향 배려, 감안해서


친절하게 중요하다 생각되는 핵심 내용은


하이라이트, 요약을 넣는 듯 싶은데


바쁠 때는 거기만 읽어라 같은 배려일수도 있고


요즘 3줄 요약 좋아하는 이들도 많고


그래서 방금까지 좋은 접근법, 전략이라 생각했는데 문득


인간이 참 묘해서 자기 선택권을 박탈당하면 아무리 객관적으로 좋아도 불만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듬


가령 누가봐도 나쁘지 않은 정략 결혼((EX. 추녀는 커녕 미인이고, 키도 크고 심지어 경우에 따라 자기보다 한참 더 지성인 정략결혼 상대)을 한 재벌 아들이나 제왕의 아들, 딸이라고 해도


자기가 스스로 선택 안하고 누군가 해줬다 때문에 실제 자기가 누리는 것이 나쁘지 않아도 이혼 등 안좋은 쪽으로 가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아서


책에서 이게 핵심이다 요약 , 하이라이트 넣어주는게 다 정답도 아닐수 있고 내가 필요한 교훈이나 뭔가 영감을 받고 싶었는데 이미 던져진 요약 먹고 떨어지라 이런 느낌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