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Dà. - Material girl [ Madonna Longe Jazz Chill-Out cover ]
From the album Bo.Dà. "plays Madonna in Jazz"(CD Cinedelic CNCD2010) http://www.cinedelic.com
youtu.be
책들 중에 꼭 자계서 아니더라도
비문학책들은 요즘 유행같기도 한데
가능한 친절하게 가독성을 높이고
귀차니즘 등 독자 성향 배려, 감안해서
친절하게 중요하다 생각되는 핵심 내용은
하이라이트, 요약을 넣는 듯 싶은데
바쁠 때는 거기만 읽어라 같은 배려일수도 있고
요즘 3줄 요약 좋아하는 이들도 많고
그래서 방금까지 좋은 접근법, 전략이라 생각했는데 문득
인간이 참 묘해서 자기 선택권을 박탈당하면 아무리 객관적으로 좋아도 불만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듬
가령 누가봐도 나쁘지 않은 정략 결혼((EX. 추녀는 커녕 미인이고, 키도 크고 심지어 경우에 따라 자기보다 한참 더 지성인 정략결혼 상대)을 한 재벌 아들이나 제왕의 아들, 딸이라고 해도
자기가 스스로 선택 안하고 누군가 해줬다 때문에 실제 자기가 누리는 것이 나쁘지 않아도 이혼 등 안좋은 쪽으로 가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아서
책에서 이게 핵심이다 요약 , 하이라이트 넣어주는게 다 정답도 아닐수 있고 내가 필요한 교훈이나 뭔가 영감을 받고 싶었는데 이미 던져진 요약 먹고 떨어지라 이런 느낌도 들고
오독하는거 보다는 괜찮지
자존감, 자신감, 자기 신뢰가 낮나 높냐에 따라 받아들이는게 극과 극?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ㅇㅇ영화 전체 본 것하고 요약본것은 분명히 다른데 후자가 아는 척은 가능할 듯, 책을 읽은 사람 vs 신간 서적 소개 언론 기사 보고 독서토론회 하는 격이겠지만
니클라스 루만으로의 초대 라는 책에 장마다 정리해주는 부분이 있었는데 난 너무 좋았음
실용서에서는 환영받을 만한 확률이 높은 편집, 기획은 맞는데 난 최근에 정약용이 논어, 공자 등 자기가 풀이한 책 읽는데 그런 요약이 있으니 이게 공자 생각인지 정약용 생각인지 아님 해당 책 쓴 사람 최종 자기 의견인지 헷갈렸음
요약이란 게 정답이 없을 것 같은데 저자가 쓴 요약이 정답이라 한다면 할 말이 없다만 저자의 책을 요약한 다른 작가의 요약에 너무 깊이 의미부여하지않으면 괜찮지않을까 그 인간이 곡해했다면 독자들의 심판을 받을 거고
요약본만 보고 다 안다는 듯이 깝치지만 않으면 전혀 상관없음. 옛날에 독갤에도 있었는데 꼴사나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