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동진이 자신은 양질전환의 법칙을 믿는다면서 했던 말이 있는데,
영화 평론가 되고싶어서 하루 최소 봐야하는 양을 정해놓고 꾸준히 영화를 봤다고 했다. 정확한 편수는 기억이 안나는데 생각보다 많았다.
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 라는 책에서도 미술학도들을 상대로 한 실험이 소개되는데, 잘 그린 그림을 제출하려는 학생보다 많이 그리려고 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훨씬 더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고 하더라.
무식하게 많이 읽는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흔히 말하는 일만시간의 법칙이라며 딱 잘라서 수치를 말하는건 조금 우습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식적인 반복 노력은 어떤 식으로든 보상을 준다고 믿는 쪽이다.
뇌과학적으로도 무언가에 단련이 되려면 뉴런과 뉴런사이에 관련 시냅스가 생겨야 하는데 방법은 반복밖에 없다고 하더라.
영화 평론가 되고싶어서 하루 최소 봐야하는 양을 정해놓고 꾸준히 영화를 봤다고 했다. 정확한 편수는 기억이 안나는데 생각보다 많았다.
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 라는 책에서도 미술학도들을 상대로 한 실험이 소개되는데, 잘 그린 그림을 제출하려는 학생보다 많이 그리려고 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훨씬 더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고 하더라.
무식하게 많이 읽는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흔히 말하는 일만시간의 법칙이라며 딱 잘라서 수치를 말하는건 조금 우습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식적인 반복 노력은 어떤 식으로든 보상을 준다고 믿는 쪽이다.
뇌과학적으로도 무언가에 단련이 되려면 뉴런과 뉴런사이에 관련 시냅스가 생겨야 하는데 방법은 반복밖에 없다고 하더라.
ㅇㅇ 언어학습도 체계적으로 교습 받지 않고 아기랑 엄마가 대화하는 것, 아기가 엄마 아빠 부부싸움하는 것까지 다 마구잡이로 학습해서 유창하게 언어 구사하듯
반복학습도 나름의 효과가 있다 봄, 뭐든 최적화된 최고의 효율, 최단기 완성 이런 수험적 마인드가 개입할 경우 비효율로 보겠지만
어느정도까지는 양으로 되는듯
저같은 인간에게는 구원인 주장이네요
깊이 파려면 넓게 파야 한다.
영화든 문학이든 많이 감상할수록 식견이 느는 듯
맞는 말임. 근데 가벼운 책 읽기만 하면 소용 없음 제발 자기 위로 하지 말길 - dc App
하지만 자기 생각을 날카롭게 가다듬는 과정은 있어야지. 그저 많은 자극을 받기만 하면 유레카 모멘트가 생겨나고 지적으로 쑥쑥 성장할 거라고 생각되지 않음. 그리고 기술적 영역은 무한반복으로 수월성에 도달할 순 있을지 몰라도 지적 창조적 영역은 그 분야에 타고난 재능, 감수성도 있어야하고 스스로 본질을 파고드는 깊은 탐구도 있어야 할 것 같음.
나도 어느정도는 공감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