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후반-아리랑, 토지 등 대하소설 취향. 베르나르 베르베르 뽕에 빠짐(고1 때 극혐으로 전환).
고딩- 독서 취향 다양화됨. 대략 모리미 도미히코 등 가벼운 일본소설, 박민규 뽕, 역사뽕의 순서를 거친 듯.
고2~고3 때 상대주의와 사회주의 뽕에 빠짐.
잡다하게 읽은 시기. 이때부터 약간의 독서 강박과 지적허영, 철학뽕 시작
대1-인문학뽕(관념론 쪽). 그러나 정작 읽는 건 거의 없었음. 현대 한국문학은 거의 안 읽게 됨
군대-취향이고 자시고 책 자체를 거의 안 읽음. 쿤데라의 커튼, 안나 카레니나, 죄와 벌 읽음. 소설 쓰다 도중에 찍. 몸 키우는데 더 관심 많았음.
사회주의 뽕 사라짐.
전역~현재- 여전히 문학보단 인문학 철학(기호학과 유물론으로 변화)에 관심이 많지만 읽는건 없음. 운동에 더 관심 많아짐. 1학기 땐 시에 살짝 관심 가지다 찍.
현재는 책이고 나발이고 한심한 내 청춘 구제 활동 중
오랜만에 흥미로운 글이 왔다.
다들 해리포터는 거치고가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