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몇문장이아니라 몇백쪽을 작가, 번역가, 독자와 호흡해야 잘 읽혀지는책일텐데

번역이 너무 잡스럽고 힘으로 아갈빠리에 꾸역꾸역 채우는 느낌이라

읽고싶은 마음이 안생기네.

'한국식' 리듬으로 변조해야되는데 단순히 기계식 번역에 머무르는 느낌.

세공하지않은 조형물 갖달까.

굳이 어거지로 읽는것보단 포기하는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