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스테판 오블론스키가 외도를 저질렀다가 들켰을 때 안나가 "용서해야해요!"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부터 조금 싸했는데


안나 카레리나도 마음이 아주 쉽게 브론스키한테 넘어가네


핏줄에 문제가 있어 ㅉㅉ


원래 이렇게 욕하면서 드라마 감성으로 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