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예 조용한게 더 어색함

가족들이랑 사는데 방문 닫어놓으면

뭐 자꾸 말거는지 자꾸 열어대 과일먹으라하고

안먹는다해도 자뀨 한번 먹어봐 맛있어~ 아니 안먹는다니까?

하면 문닫고 나가면서 쟤는 과일을 안먹어 맛있는데

쫌있으면 또 안녕하세요 하는데 안봐?? 안본다고 하면

문밖에서 화났어? 밥은 먹었대? 이런소리 다들리고..

열어놓으면 덜그럭덜그럭거리고  티비소리

그래서 카페가서 읽는데 습관되서

너무 조용하면 더 어색하고 집중안됨

삐하는 이명도 좀 들리구

뭐라도 잔잔한거 켜놓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