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줘'
+ 미시마라는 작가가 쓰는 아름다운 문장은 크게 '사물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문장'과 '인간의 감정을 깊은 표현으로 적어낸 문장'으로 나뉜다고 생각하는데, 가령 <봄눈>에서는 풍경과 사물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가 두드러지고 <가면의 고백>은 내면의 깊숙한 심리를 꺼내 그것을 섬세한 어휘로 풀어내는 문장이 자주 등장함. 내가 얘기한 건 후자보다는 전자지만 후자의 문장이 주로 드러난 작품이라도 좋음.
추천해'줘'
+ 미시마라는 작가가 쓰는 아름다운 문장은 크게 '사물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문장'과 '인간의 감정을 깊은 표현으로 적어낸 문장'으로 나뉜다고 생각하는데, 가령 <봄눈>에서는 풍경과 사물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가 두드러지고 <가면의 고백>은 내면의 깊숙한 심리를 꺼내 그것을 섬세한 어휘로 풀어내는 문장이 자주 등장함. 내가 얘기한 건 후자보다는 전자지만 후자의 문장이 주로 드러난 작품이라도 좋음.
아름다움의 기준이 작품별로 달라서 이렇게 질문하면 난해한 질문임
좀 더 구체화해서 글 써주시면 다들 댓글 작성하실 때 참고가 될 듯
ㄳ 아름다움의 기준이 다르단 말이 묘하게 꽂히네
파도소리, 오후의 예항이 그나마 전자에 속함. 번역되어있긴 한 <열대수>라는 희곡도. 이건 희비극의 전형적인 플롯을 가져와 인물을 소품처럼 활용한 작품들이니까. 그 이외의 대부분의 작품은 후자가 아닐까 싶음.
ㄳㄳ. 사실 오후의 예향 살까 말까 고민하면서 썼는데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