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집 하나
3월 초에 읽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완독 못함 (안함)
이런 적 여지껏 없었고 소설 자체도 재밌는 편인데
모르겠다 그냥 책을 안읽음....
심각하다 책장도 주기적으로 꼭 닦아줬는데 오늘 보니까 먼지가 많이 쌓였더라
충격먹음 .어떻게 해야할지....
단편소설집 하나
3월 초에 읽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완독 못함 (안함)
이런 적 여지껏 없었고 소설 자체도 재밌는 편인데
모르겠다 그냥 책을 안읽음....
심각하다 책장도 주기적으로 꼭 닦아줬는데 오늘 보니까 먼지가 많이 쌓였더라
충격먹음 .어떻게 해야할지....
읽는 게 힘든 게 아니라 아예 안 읽는 거라면 역시 어떻게든 책을 잡고 펼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나도 그런 적 있는데 "책이 재밌으니 며칠 지나면 알아서 집어들겠지~" 하고 그냥 방치했다가 그 상태로 몇 달 동안 지내서 충격 먹었던 기억이 나네
그렇게 거의 일 년 가까이 책을 내팽개치고 살아서 독서량이 작년의 절반으로 쪼그라들었는데 그거 보고 현타 와서 올해엔 쉬는 날, 혹은 공강인 날엔 항상 두 시간은 꼭 책을 읽는 습관을 들였음 그 습관이 특별히 생산적이라거나 그걸 내가 무조건 지킨다든가 하는 건 아니지만 의외로 습관이란 게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사람이 움직이게끔 만들어주는 힘이 있더라
이럴 땐 매일 시간 정해두고 일정 시간 읽으면 도움 대는
책이 안땡기는데 억지로 읽을 필요는 없음. 다른 취미활동하다가 독서 생각나면 다시 책 집어보셈
나도 최근까지 독태기 였는데, 열린 디에센셜이랑 한길 리커버에 꽂혀서 요즘 완전 몰입중이야
다른 일이 바빠서 그런거 아님? ㅋㅋ 좀 쉬면 다시 읽고싶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