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론하지 말라는 이유를 대봐 상대를 이해시켜야지 니가 잘모르니까 그딴 식으로 상대 비방하며 넘어가는 거다 난 반박할 준비가 다 돼 있음
익명(121.189)2023-05-16 14:36:00
답글
양자역학은 미시세계를 다루는 학문임. 입자 x의 위치를 알려면 y로 부딪힘으로 눈에 반사시켜 관측해야함. 미시세계 물질은 존나 작아서 입자 x를 입자 y로 때리면 입자x의 속도가 변함. 때리는 순간 속도가 변하니 입자x의 위치와 속도를 동시에 측정할 수 없으므로 이들의 미래는 확률적 예측에 불과함. 정확한 물리량을 알아야 관측 가능. 그렇다고 미래가 고정된 것은 아님 그저 '중첩된 것'임. 님이 말한 결정론은 고전역학에서 쓰인 것임. 그런데 이 우주론적 결정론에서 가정되는 상황인 '초기의 모든 입자의 위치와 속도가 확정된 상태'가 사실이 아니게됨. 따라서 우주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알 수 없음. 경우의 수는 시간이 흐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바라바라밤(218.150)2023-05-16 16:48:00
답글
결정된 게 암것도 없어!! 라는 건 아님. 분기점의 형성, 분기점의 방향성은 전부 수학적 공식과 확률을 따름.
바라바라밤(218.150)2023-05-16 16:49:00
답글
그리고 나는 애초에 당신을 비방한 적이 없음... 나는 저 짤의 내용에 동의하지 않지만 "너의 읽고 싶으면 읽고 지적 허영심이어도 겉멋이어도 상관 없다 그냥 내 마음을 따르면 되는 거야" 라고 한 말에는 동의함. 내가 '저딴 글'이라고 표현한 건 저 짤임. 그렇다고 하더라도 마음에 두고있던 짤이었다면 미안하다. 걍 지나가다가 맘에 들어서 주운 짤인 줄..
바라바라밤(218.150)2023-05-16 17:03:00
마음 너무 믿지 마라
익명(118.235)2023-05-16 13:24:00
100~200년전에 인간 평균수명 지금의 반도 안됐음. 직업은 대부분의 농부였음. 과학이 발전하고 사회 구조가 바뀌고 수명도 늘어나고 이전에는 영유아 사망률 엄청나서 성인도 되기전에 죽었을 사람들이 이제는 죽지 않고 산다. 도시에 모여서 다양한 직업을 갖고 살아서 만나는 사람도, 삶의 형태도 다양해짐. 운명이란게 있다거나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저 시대에는 정해져있는 것처럼 보일만큼 삶이 단순하고 변화없이 정적이었던 것뿐임.
양비론 ㅁㅈㅎ
짤 진짜 토나온다.
왜 양자역학도 인정한 이론인데
너의 뜻은 잘 알겠다만 저딴 글에 양자역학 거론하지마렴...
거론하지 말라는 이유를 대봐 상대를 이해시켜야지 니가 잘모르니까 그딴 식으로 상대 비방하며 넘어가는 거다 난 반박할 준비가 다 돼 있음
양자역학은 미시세계를 다루는 학문임. 입자 x의 위치를 알려면 y로 부딪힘으로 눈에 반사시켜 관측해야함. 미시세계 물질은 존나 작아서 입자 x를 입자 y로 때리면 입자x의 속도가 변함. 때리는 순간 속도가 변하니 입자x의 위치와 속도를 동시에 측정할 수 없으므로 이들의 미래는 확률적 예측에 불과함. 정확한 물리량을 알아야 관측 가능. 그렇다고 미래가 고정된 것은 아님 그저 '중첩된 것'임. 님이 말한 결정론은 고전역학에서 쓰인 것임. 그런데 이 우주론적 결정론에서 가정되는 상황인 '초기의 모든 입자의 위치와 속도가 확정된 상태'가 사실이 아니게됨. 따라서 우주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알 수 없음. 경우의 수는 시간이 흐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결정된 게 암것도 없어!! 라는 건 아님. 분기점의 형성, 분기점의 방향성은 전부 수학적 공식과 확률을 따름.
그리고 나는 애초에 당신을 비방한 적이 없음... 나는 저 짤의 내용에 동의하지 않지만 "너의 읽고 싶으면 읽고 지적 허영심이어도 겉멋이어도 상관 없다 그냥 내 마음을 따르면 되는 거야" 라고 한 말에는 동의함. 내가 '저딴 글'이라고 표현한 건 저 짤임. 그렇다고 하더라도 마음에 두고있던 짤이었다면 미안하다. 걍 지나가다가 맘에 들어서 주운 짤인 줄..
마음 너무 믿지 마라
100~200년전에 인간 평균수명 지금의 반도 안됐음. 직업은 대부분의 농부였음. 과학이 발전하고 사회 구조가 바뀌고 수명도 늘어나고 이전에는 영유아 사망률 엄청나서 성인도 되기전에 죽었을 사람들이 이제는 죽지 않고 산다. 도시에 모여서 다양한 직업을 갖고 살아서 만나는 사람도, 삶의 형태도 다양해짐. 운명이란게 있다거나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저 시대에는 정해져있는 것처럼 보일만큼 삶이 단순하고 변화없이 정적이었던 것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