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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성경이랑 서사 구조가 비슷한 게 많네

너네도 읽으면서 느꼈음?


모르고스 - 루시퍼

사우론 - 사탄

반지 - 원죄

오크


엘프

간달프 및 마이


인간

호빗


요 정도 구도로 

선과 악의 세상을 향한 주도권 싸움에서

인간과 호빗은 시험 받는 존재이고

반지의 능력은 자연계의 법칙(신)을 무시하고 세상에 혼란에 가져오지만 보상을 주는 원죄인 것 같다.


사루만이 타락할 때 대사를 보면 "반지를 손에 넣고 지식을 얻음으로써 인간이 세상을 (신처럼) 세상을 지배하는" 모습을 꿈꾸는 부분이 있음.

이런 부분에서 반지는 원죄, 인간이나 호빗의 오만과 욕심의 메타포이고


골룸은 죄에 싸인 존재의 말로,


엘프는 천사에 가까운 것 같고


드워프는 다 뒤져버렸고


간달프는 예수의 레퍼런스인 듯한 느낌을 받음.

이유로 간달프는 세상의 구원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 반지, 즉 원죄를 파괴하기 위해, 씻기 위해 본인의 목숨을 희생하고 이후 더 빛나는 모습으로 부활함.


아라고른은 정의와 질서에 편에 선 이상향의 인간 모습인 것 같고

샘 갬지는 이상적인 신자, 혹은 사도의 모습을 뜻하는 듯 함. (묵묵히 주인을 섬기고 어떤 고통이 와도 탓하지 않음)




심볼리즘 같은거 1도 모르는데 읽으면서 직접적으로 느껴질 정도이니

종교적 색체를 의도하진 않았더라도 서사 구조를 많이 따오긴 한 것 같음.

C.S.루이스 영향을 받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