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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반 투르게네프 첫사랑  12000W

동네 도서관에서 우연히 봤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여러 번 보려고 구매 
후회는 없습니다

2. 셰익스피어 4대 비극 24800W

솔직히 더스토리 초판 에디션
독갤에서 평가 안 좋은건 익히 알던 사실이지만
커버가 너무 간지라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살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오셀로 멕베스 리어왕 햄릿 따로 사는 거보단 
그냥 이거 하나 사는게 나을 것 같아서 샀습니다

3. 교보문고 죄와벌 30000W

원래 장미의 이름 사려고 했는데 죄와벌 보라색이 너무
영롱해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열린책들 커버 어린애 느낌
나는거로 유명한데 이건 진짜 간지나게 잘 만든 듯합니다

책을 살 때 평생 소장할 책 위주로만 사서 일부러 커버 예쁜
거 위주로만 사는데 (ㅈㅅ)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추가로
일리아스 돈키호테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등도 살까 했는데 
너무 비싸서 포기했습니다. 다음에 사야겠습니다.

총 66800W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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