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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간지 보르헤스 할배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길래 민음사 단편집 사다가 읽었는데 별로였음
개인적으로 단편 소설 구조 탐구라고 해야하나... 그런 전위적 실험이 너무 강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것대로도 인상이 강하고 소재를 너무 강력한 것들을 사용하니까 하나하나 읽을때 벙찌는 건 있음.
<알레프> 좋았음
<바벨도서관>은 도서관의 구조와 그곳에 책들에 대해 ㅈㄴ 설명하는데 좀 아쉬움

난 순문학이어도 약간은 드라마가 있어야지 읽을 맛이 나더라고~ 카프카 <소송> 읽으러 간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