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미네코랑 운동회까지는 썸탄거 아니냐..?

현암사 뒤에 달린 해석도 읽어봤는데 뭐 흐린 하늘을 보면서 안개가 걷혀서 동경이 사라져 사랑이 성공할 수 없다고 하는데 솔직히 산시로 돈 갚으러 간 날에 고백각 잡았다가 바로 ntr 당해서 그렇지 마지막까지 마음 못접었음,,,

미네코는 스트레이 쉽 때까지는 썸 오지게 타다가 산시로가 콩깍지 벗겨진거 눈치채고 아 얘랑 연애각 안서네 하고 그냥 친구로 지내는 느낌쓰로 있다가 교회앞에서 기다린거 보고 아 얘 아직도 나 좋아하네,,, 해서 그 성경 인용했던거같은데 너무 독붕이 망상임..? 처음부터 미네코는 산시로한테 연민만 있었고 사랑 없었음..??

요지로가 동갑 안좋아하느니 어쩌고 하는건 거르고 그래도 스트레이쉽 말하고 엽서 보낼때까지는 썸 아니었냐..!? 운동회 때 산시로가 생각한 무시하는 언동 그거 그냥 장난치면서 꽁냥댄거 아님..?

내가 읽었을때는 미네코 인물 관계가

노노미야 -> 공부 열심히하는 능력있는 사람

산시로 -> 썸타다가 진도가 너무 늦게 빠져서 그냥 친구 전환

이었는데 해석보니까 산시로 혼자 일방적으로 김칫국 마시다가 콩깍지 벗겨지고 머뭇거리다 ntr도 아니고 bss 당한거 같아서 뭐가 맞나 싶음,,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