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관련 영어 뉴스를 보다 유독 책, 책방 관련 뉴스를 진지하게 다루는 것을 발견했는데


24시간 여는 책방 뉴스가 몇개 최근에 보여서 거기는 한국보다는 독서 열기가 더 나은 듯 짐작됨


1) 수도인 타이베이 24시간 개방 서점


https://youtu.be/iA_7RvzoJy4

Eslite’s outpost at Songshan Cultural Park will be the next 24/7 bookstore branch

The Eslite bookstore is a cornerstone of Taiwan’s cultural industry. Its 24/7 store is famous worldwide, as the first bookstore ever to welcome hungry cul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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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yes24.com/Article/View/28677?callGb=lib

타이베이에는 24시간 문을 여는 서점이 있다 | YES24 채널예스

‘오래 살아본 사람처럼 즐기는... 책으로 떠나는 타이베이 인문 답사’라는 주제로 저자가 살면서 경험한 대만과 타이베이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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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세계 최초로 주7일 24시간 여는 서점을 열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도난이나 유지에 있어 비용 최소하할 수 있는 공공 시설 내로 이사하는 듯


기존에 원래 있던 장소는 빌딩 주인이 임대 계약 연장 거부

https://youtu.be/_d-vZjp1UX8

Eslite: Taiwan's Only 24-Hour Bookstore Set To Close | TaiwanPlus News

+Reporters: Andy Hsueh/Staś ButlerTaiwan's only 24-hour bookstore, Eslite Xinyi in Taipei, will close in December 2023 after owners Eslite Spectrum Corp.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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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만으로 치면 경기도 또는 그보다 더 지방 같은데 역시 24시간 개방 서점,


https://youtu.be/nilMFvLwryY

Independent bookstore in Keelung opens 24/7, promotes ecological protection

An independent bookstore in Keelung is redefining the boundaries of the book business. They offer a broad range of cultural events in store, and are pl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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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24시간 개방 서점 겸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는 종합 문화 공간 컨셉으로 가는 듯 싶음, 지방은 아무래도 커뮤니티 중요성이 더 크고 관련된 공관 수요가 더 많은 것을 주목한게 아닐까 짐작됨




https://m.khan.co.kr/opinion/correspondent-column/article/201707251654001

[특파원칼럼]24시간 서점과 무인 편의점

대만 타이베이의 청핀(誠品)서점 둔난점은 낮보다 밤이 더 활기차다. 24시간 문을 여는 이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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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의 청핀(誠品)서점 둔난점은 낮보다 밤이 더 활기차다. 24시간 문을 여는 이 서점의 ‘골든타임’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 퇴근길에 들른 직장인부터 데이트를 하는 커플, 아이 손을 잡고 온 부모 등 다양한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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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연스레 좋은 책 주변에 모여든다. 책을 보러 왔다 커피를 마시며 얘기도 나누고, 문구나 생활용품을 사기도 한다. 인파를 쫓아 서점 입구에는 옷이나 액세서리를 파는 노점상들이 들어섰다. 책을 중심으로 사람과 문화와 경제 활동이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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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유는 24시간 문을 열기 때문만이 아니다. 도서관처럼 꾸며진 서가 곳곳에 수백개의 의자가 있다. 잡지나 화보 같은 고가의 서적도 밀봉해놓지 않는다. 하루 종일 책을 읽어도 아무도 눈치를 주지 않는다. 잘 팔리지 않아도 좋은 책이라고 판단되면 잘 보이는 진열대에 배치한다. 3개월간 팔리지 않는다고 창고에 넣지도 않는다. 서가를 15도 정도 기울여 위쪽에 꽂힌 책을 편하게 꺼낼 수 있게 했다. 책을 파는 것보다 책을 읽는 사람들을 중시하는 이 서점의 경영 방식에 많은 이들이 찬사를 보냈다.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이곳을 아시아 최고의 서점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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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핀서점을 창립한 우칭요우(吳淸友) 회장이 지난 18일 타이베이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사업가 정신을 되새기는 추모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우 회장은 중화권 최고 재벌이 아니다. 지명도도 높지 않다. 그러나 서점을 인문학 공간으로 창조해냈다. 애도 움직임은 대만보다 중국 본토가 더 뜨겁다. 조급한 성공과 눈앞의 이익만 추구하는 시대에 고귀한 정신을 가진 사업가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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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회장은 생전 “돈이 없으면 청핀서점이 살아갈 수 없죠. 그러나 문화가 없다면 나 또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겁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그는 “책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모여 책에서 값진 보석을 발견하게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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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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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지만 정성(精誠)은 죽을 때까지 사라지지 않는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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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핀서점에 대한 대만인들의 자부심도 대단하다. 대만 작가인 룽잉타이는 “청핀서점의 성공은 우리가 인문학 공간을 소유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했다. 룽 작가는 “서점은 책과 문구를 파는 상점으로 전락할 수 있지만 우칭요우는 생활의 미학과 문화의 지표로 만들어 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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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칭요우는 한 강연에서 “뭔가를 진정 이해하려면 최소 20년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67세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28년간 청핀서점에 정성을


https://www. dongascience.com/news.php?idx=14205


한국의 출판 업계가 불황이라는 이야기가 등장한 지 상당히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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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대에 서점은, 특히 대형서점은 어떻게 변모해야 하는가?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서점 등의 화려한 수식어가 붙는 대형서점 브랜드 청핀서점(诚品书店)을 다녀온 방문기를 통해 인사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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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핀서점은 대만의 청핀그룹이 운영하는 대형서점 브랜드로서 1989년에 첫 문을 연 뒤 25년간 42개 이상의 체인점을 보유한 대형서점이다. 중국 대륙에는 작년 말에 수저우(苏州)에 첫 서점을 열었고, 앞으로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선전, 항저우, 난징 등의 대도시에도 서점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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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우 청핀서점 건물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처음으로 갖게 되는 생각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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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서점 맞아?”


서점 입구에 있는 입점 인포메이션 자료를 보니, 서점만 있는 게 아니라 각종 음식점, 베이커리, 화장품 가게, 옷 가게, 각종 생활용품점, 전시관, 심지어는 발레학원까지 들어와 있다. 그야말로 말로만 듣던 ‘복합문화공간’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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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것이 서점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아이템으로 가득 채워져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하나 하나의 매장들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 정도로 매력적이거나 개성이 넘쳐서 시쳇말로 정말 이 건물에서 하루 종일 보내도 심심하지 않을 정도

(중략)

한국의 서점에서는 볼 수 없는 몇 가지 점들이 눈에 들어 왔다.


먼저 책과 책 아닌 상품(또는 서비스)을 최대한 같은 공간에 배치하는 영업전략(!)이 느껴졌다. 예를 들면, 요리 관련 책자 코너 옆에 관련 식자재 코너를 배치하고, 쿠킹 클래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공간을 배치한다거나, 여행책자 코너 옆에서 자전거를 팔고, 여행 서비스 상담 코너가 아예 들어와 있기도 하다. 심지어는 미술 관련해서는 회화 수업을 즉석에서 받을 수 있는 공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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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관련 서적과 레코드, 음악 용품 등도 한 공간에 같이 배치되어 있고, 5층 예술/사진서적 코너 옆에는 예술/사진 코너를 찾는 취향의 고객을 고려하여 프랑스 레스토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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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눈에 들어온 것은, 책의 배치와 관련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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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주제별로 어떤 테마(예를 들어 어린이 코너, 요리 코너)는 국내 서적(간체 한자 서적)과 국외 서적(번체 한자 서적, 영문서적)를을 한 공간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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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테마(예를 들어 경영/경제)는 그 테마 관련 공간 안에 별도로 외국서적 코너(대만 수입책/영문서적)를 만들어서 고객들이 다른 공간으로 움직이지 않더라도 관련 테마의 국내외 서적을 모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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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현장에서 책을 읽는 독자들을 위한 섬세한 설계가 돋보인다. 예를 들어 책을 서가에서 뽑아 최대한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책 읽는 공간들을 많이 만들고자 한 노력이 엿보였고, 서가의 디자인, 높이와 색깔 등도 코너 별로 맞춤형으로 제작

(중략)

청핀서점은 어떻게 보면 도서관 같은 느낌도 들고, 어떤 공간을 보면 종합 쇼핑몰과 같은 기능을 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나 어른들, 연인들 모두 이 서점에 와서 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읽을 거리, 볼 거리, 먹을 거리, 할 거리들이 많다는 점

(중략)

단순히 책을 읽거나 사러 오는 사람들만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책”이라는 문화적 매개를 중심에 두고 전 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문화적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배치함으로써 이 공간을 들어서는 다양한 사람들의 문화적 욕구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


아래는 대만, 중국은 물론 동남아(=말레이시아)에도 생긴 분점인 듯


https://youtu.be/JznT-meW7QA

Eslite Bookstore Malaysia 诚品书店 6大必懂‼+怎样逛诚品才算是真正逛完 Eslite Bookstore 呢?文青必去+!打卡好去处+?

带你到马来西亚诚品书店逛逛!Eslite Spectrum Bookstore 一日游+!顺便告诉你你必需知道的诚品书局6大必懂!也是大马第一家诚品书店?!到底值不值得去呢?环境如何?可以打卡吗?千万别错过!点击以下链接领取 #Popular 优惠券+!✅ Popular RM5 优惠券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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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sbs.co.kr/article/20000115891

한국, 결국 대만에 18년 만에 추월당했다

대만이 빠른 체질개선과 반도체 굴기를 앞세워 1인당 국내총생산(GDP) 지표에서 우리나라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일 대만 경제부 통계처에 따르면 대만의 1인당 GDP는 18년 만에 한국을 다시 역전했습니다. 통계처는 “대만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 힘입어 최근 10년간 연평균 3.2%씩 성장해 같은 기간 한국 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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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011003281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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