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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개인적으로 현대 우리나라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책을 읽으신 선배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보냅니다.
다름이아니라 아래 사진과 같은 출판사 옮긴이의 책으로 읽고 있는데 본래 자유론의 문체가 불친절하고 종종 불연속적으로 느껴지는말이 있는건지, 아니면 이 출판사의 번역상 문제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사진2를 예시로 들면 우측에 밑줄을 그은 부분이 뜻하는 전.후자를 문맥상 찾지를 못하겠습니다.(자유론의 문체에 대한 주된 질문에 의견이 없으시더라도 맥락상 무얼 뜻하는지 아신다면 편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 외에도 종종 중간 내용이 짤린듯 연속적이지 않은 부분도 상당히 거슬립니다.
같은 번역가가 사회계약론 군주론도 번역해 같이 읽어보려 했는데 재고하는 중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