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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티븐쪽으로 몸을 돌려 말했다:
—정말로,디덜러스.난 무정한이군.자네 학교집으로 서둘러 가서 우리한테 돈 좀 가져다주게나.오늘 시인들은 틀림없이 마시며 잔치를 즐길 것이네.아일랜드는 이날에 만인(萬人)이 자기 의무를 하길 바라고 있지.
—내게 기억나게 해주는군,헤인즈가 일어서며,말했다,오늘 난 자네의 국립 도서관에 방문해야만 되는 거지.
—우선 우리의 수영을,벅 멀리건이 말했다.
그는 스티븐에게로 몸을 돌리고선 말했다:
—매달 목욕하는 그 날이 아니던가,킨치?
이어 그는 헤인즈에게 말했다:
—그 불결한 시인은 한 달에 한 번만 씻는다네.
—온 아일랜드는 멕시코 만류에 의해 씻겨져,스티븐이 빵 덩어리 조각에 꿀이 넘치게 흐르는 걸 두며 말했다.
헤인즈는 그가 정장의 느슨한 깃 주변에 목도리를 간단히 매는 모퉁이에서 말했다:
—자네가 날 내버려둔다면 자네 어록 모음집을 만들 생각이야.
나에게 말한다.그들은 씻고 닦아내며 문지른다.양심의 가책.죄책감.아직 여기엔 자국이 있다.
—하녀의 금이 간 거울이 아일랜드의 상징이란 건 심히 멋지군.
—벅 멀리건은 탁자 아래 스티븐의 발을 차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자네는 그에게서 햄릿을 들을 때까지 기다리게나,헤인즈.
—글쎄나,내 말은,헤인즈가 여전히 스티븐에게 얘기하며,말했다.난 그 늙은 피조물이 안으로 들어올때 막 그것에 대해 생각 중이었어.
—내가 그것으로 돈을 벌었다고?스티븐이 물었다.
헤인즈가,그가 해먹의 죔쇠로부터 그의 부드럽고 회색의 모자를 집었을 때,웃으며 말했다:
—난 모르겠어,내가 확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