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이해 못하면 남들 다 이해 못하는 거냐스스로 배워서 재미를 찾던가 아니면 다른 사람을 인정할 줄 알든가나는 ㅈㄴ 어려워서 못 읽겠는데 옆에서 재밌다고 하는 게 허세 부린다고? 개웃기네소수지만 학교에는 공부가 재밌어서 하는 애들도 분명 있다잘 모르겠으면 인정하고 좀 배울 필요도 있다분명히 알아둬야 할 건 책은 진입장벽이 있는 취미다- dc official App
그런 타입의 휴먼은 손절 ㄱ 매사가 그럴걸?
네 그렇군요하고 흘려들어야지 이렇게 마음에 담아두고 글까지 쓰면 병걸린다
난 고전으로 인정받는 작품이 이해가안되거나 재미없으면 내 식견 부족이라 생각하고 배경지식,해석을 찾아볼듯 - dc App
그 자세를 갖는게 힘듦. 고전읽어보려고 처음핀책이 논리철학논고 이런거여봐라. 때려치고 싶을껄
나도 신곡 읽어보기 전까지는 신곡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들 지적 허영이라고 생각했었음. 뭐든지 직접 읽어봐야 아는 거임. 근데 여전히 똘이랑 독끼는 노잼임. 그냥 개취라는 거
고전이라고 하면 뭔가 고지식해보이니까 "레트로"라고 하죠
그럴땐 그냥 드립이나 치고 넘기세요. "맞아, 사실 존나 어려워! 근데 나는 우리팀 야스오가 0/3/0을 하고있는 이유를 이해하는게 더 어렵더라고"
그냥 걸러야 되는 사람임
황정은 좋아한다는 사람에게 도오끼 똘이 좋아한다고 했다가 까인적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