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방화사건의 범인이 '미에대한 질투' 라고 진술한게 미시마 선생님한테 많이 와닿았나 봐요.
말더듬이 주인공과 안짱다리 친구, 초반에 죽지만 계속 언급되는 우이코, 그리고 결국 불타버리는 금각으로 그러한 것을 잘 표현해주신것 같습니다.
모든 준비를 끝낸 주인공이, 행위의 무의미함을 깨닫고 금각을 태우는걸 포기하려 할 때 헉 하긴했는데 역시 금각은 불타야죠. 빌드업을 그렇게 했는데...
재밌게 읽었읍니다. 분량도 많은편이 아니라 가볍게 읽으셔도 좋을거같아요
다시 읽어도 안짱다리가 할머니랑 섹스해서 얻은 의미가 뭔지 모르겠음 - dc App
그게 자기 안짱다리 좋아하는 동기 만나고나서 나온 장면이던가요? 그게 앞에말한 미에대한 질투 아닌가싶어요. 예쁘고 잘난 네가 내 안짱다리를 좋아해?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