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 5장 민중들의 투쟁 파트 읽는 중인데
임금50% 인상을 이끌어낸 투쟁 승리 (??!!)
회사가 몰래 뽑은 농민(같은 조선인) 공격
그 밖에 원산총파업 탄압과정에서 두드려맞는거 묘사되고 단식 투쟁하던 강주룡 후유증으로 사망한 사건 묘사되긴 하는데
체포 과정에서 숨진 사람은 하나도 묘사 안 한게 신기함
박시백이라면 그런건 빠짐없이 더 강렬하게 묘사했을 것 같은데
난 계속 79년 YH사건 (여직원 1명 사망)을 염두에 두고 읽었는데
어째 같은 조선인끼리가 더 흉악하고 잔인하게 탄압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은 문명국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