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황구라센세답게 흡입력이 장난 아니다 자전인데도 서사뽕 제대로 된 소설 읽는 느낌 이병주 평전에서 한 원로 문인이 했다던 말이 떠오른다. "황석영, 그는 이병주보다 더한 사내야!" - dc official App
당신도 가능할걸. 왕이 있다고 하고 이야기 계속 안 하면 죽인대고 그럼 열심히 황석영처럼 조정래처럼 할 것임.
천일야화임? ㅋㅋㅋ
누구나 자기 죽음이란 게 있으니까 통함.
당신도 가능할걸. 왕이 있다고 하고 이야기 계속 안하면 죽인대고 그럼 열심히 황석영처럼 조정래처럼 할 것임.
안 하다 안하다 하도 자주 바뀌는지 뭔지 어떻게 된 게 띄워쓰긴지 띄어쓰긴지 해도 해도 마냥 그 꼴임.
밑에 영문명 안봤을땐 furry인줄 알았네
나도 독갤에서 배운건데 흡입력X 흡인력O 라고 하더라
나도 독갤에서 들은 거 같은데 흡입력 어감이 너무 찰짐
入과 人 써도 다 맞다고 나옴
아니, 引
석영센세 글 참 잘써
작년 목표가 황석영 소설 독파였는데 계획만 해두고 유기한 책들이 너무 많다...
퍼리ㄷㄷ
식민시대에 만주에서 태어나서 일본 패망과 대한제국 독립을 겪으셨으니 우리 같은 사람과는 결이 다른가봐
예전에 황석영 손님 처음 읽고 '와시바 이걸 요즘 세대 작가들이 어떻게 넘어서지?'란 생각이 들었음. 경험이 전부는 아니라지만 너무 압도적이라 벽을 느낄 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