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까진 <버니먼로의 죽음> 만큼 비슷한 느낌을 낸것 없었음 물론 애비가 진성애비충에 야스머신이지만 비극적이고 숨막히는 분위기랑 순박한 아이와 애비랑 같이 여로형 소설이라는게 좋음
( 로드는 애가 세상에 치여서 어느정도 초연한 모습에서 애같은 모습이 드러나는게 슬프다면 얘는 애기가 너무 순박해서 슬픔)
소설에서 느껴지던 이제 어카노 좆된거 아니노 하는 이런 느낌을 비슷하게 재현했음 뭔가 현실적으로 ㅈ되가는걸 보는 느낌
다음엔 모티브가 된것 같은 세일즈맨의 죽음을 읽어볼까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슷하지 않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난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이거 읽고 로드 생각났었음. 로드처럼 애비가 아이 하나 데리고 다니는 소설은 아니긴 하지만 세계의 종말이랑 분위기가 약간 비슷했던 느낌
추천 고마워 잘읽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