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도입부에 세금개혁과 부정축재재산 몰수 직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언급하는거 보면 소돔 120일 혹은 방탕주의 학교라는 소설 자체는 나치당원새끼들이 연합국 진주 직전에 술파티하고 권총자살각 보는 걸 암시하는 이야기격 아니냐?물론 리베르탱 4인방은 지들 미래를 몰랐다는게 차이점이지만
소돔120일이 권선징악이라고 생각하는 건 책을 얼마나 대충 읽은 거냐?
그야 너는 도입부는 안보고 본문만 열심히 봤으니까
근데 망하기 직전 왕권이랑 새정부 꼴보면 선악 다 때려치고 약육강식이 딱이긴 해
똥,방귀,엉덩이 중 하나라도 나오지 않은 쪽을 찾기 힘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