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덜 민주적인 시대였음에도 자유를 지키기위해 권력자의 억압보다 대중의 억압을 더 중점적으로 다루고있는게 흥미롭다.

아마 왕정에서 근대국가로의 전환 초기의 시대였어서 그런 시각을 가졌던 것 같다.

그런데 현대사회에서는 다수파 뿐 아니라 목소리가 크고 투쟁력이 강한 소수파의 주장이 너무 강하여 때로는 억압처럼 느껴지기도 하니 시대가 참 변화무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