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갈랑판 아라비안 나이트(천일야화로 나왔을 것임. 알라딘이랑 알리바바가 있는 유일한 판본임), 그리고 플로베르의 성 앙트완 유혹이 세가지 수정 판본이 있는데 열린 책에서 번역한 건 첫번째 판본임. 대부분 최종 판본을 번역하는데(라고 하기에는 국내에선 인지도가 전무하다시피 한 작품이라 ㅋ 지만지에서 나온 게 최종 판본 번역임) 등등 다른 세문집에서는 시도 안 하는 걸 종종 번역 해줌
익명(220.74)2023-05-19 15:50
답글
그런데 성 앙트완 두번째 판본은 어중간한 위치라 번역 안 해 주더라. 어딜 가나 둘째는 서러움 ㅋ 성질 나서 프랑스어도 모르면서 겁도 없이 세 가지 판본 다 실린 원서를 구입하긴 했는데, 얘네도 우리랑 비슷하게 노관심인 건지 몇십년 된 다 떨어진 책이 왔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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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성 앙트완 두번째 판본은 어중간한 위치라 번역 안 해 주더라. 어딜 가나 둘째는 서러움 ㅋ 성질 나서 프랑스어도 모르면서 겁도 없이 세 가지 판본 다 실린 원서를 구입하긴 했는데, 얘네도 우리랑 비슷하게 노관심인 건지 몇십년 된 다 떨어진 책이 왔더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