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 이라 그런가 좀더 매콤하니 재밌네
한국이 싫어서는 옛날에 읽었을때 좀 밍숭맹숭했는데
나도 뭔가 뼈맞는 기분.. 아프다..
중간에 잠깐 장국영 얘기하는건 내가 장국영 몰라서 그냥 그러려니 했음
나오는 사이트 쳐보니 진짜 소설보고 누가 도메인 인수해서 운영중이더라
데뷔작? 이라 그런가 좀더 매콤하니 재밌네
한국이 싫어서는 옛날에 읽었을때 좀 밍숭맹숭했는데
나도 뭔가 뼈맞는 기분.. 아프다..
중간에 잠깐 장국영 얘기하는건 내가 장국영 몰라서 그냥 그러려니 했음
나오는 사이트 쳐보니 진짜 소설보고 누가 도메인 인수해서 운영중이더라
한국이 싫어서는 그냥 팬시한 소설임 녀성들 입맛에 맞춘
솔직히 한국이 싫어서는 소설이 아니라 자기 가족 에세이를 소설화한 기분임.
표백 봤는데 치열하게 살면서 어설프게 공부한게 너무 티나더라. 세상에 뭔가 문제가 있는데 뭐가 문제인지는 모름. 근데 왜 문제의식을 못 짚어내냐면 공부를 안해서던가, 재능이 없어서임. 문제의식을 잘 찾아서 열심히 다듬으면 그래도 발전가능성은 있어 보였음.
연세대생, 삼성물산 찍고 한번에 신춘문예 통과한 사람이 공부를 안한거면 공부라는게 무얼 말하는건지 물어도 됨? 뭔 길거리 노숙이나 하방이라도 해야함?
문제의식에 대한 공부가 없다는 뜻임. 당연히 똑똑한 사람이겠지. 말했잖아. 문제가 잇는데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잖아. 소설에서
글쎄 화자= 작가라면 모를까, 화자는 일종의 관찰자인데 왜 못하냐고하면 안되지. 3대 디스토피아 소설도 주인공이 무력하니 공부 안했다고는 안하지.
화자=작가 이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소설에서 포착하는 문제의식이 없잖아. 그러면 작가보다 멍청한 주인공 및 등장인물들을 내세워서 어떤 무언가를 말해야 하는데, 그 문제의식 자체가 없다고 읽엇는데. 소설 내에서도 뭐 때문에 살인이던가 자살이던가 그런게 자꾸 일어나는데 그 무엇을 못 짚어낸걸로 기억함. 그러면서 바꿔야 한다고 하고. 난 이걸 작가의 문제의식 결여라 생각햇음
문제의식 결여가 아니라 작가의 한계. 그리고 이게 공부 안한거이라고 본거임.
그래? 난 산업화 완성 이후로 사회적 목표나 비전이 상실된 20대의 아노미현상이 문제의식이라고 느껴지던데. 작중에도 나오잖아 "ㅅㅂ 지는 도전 안 받아주면서 우리보고 도전하래."
님 말도 맞음. 난 그걸로는 좀 많이 부족하다 봤음.
본인 눈에 드러나는 문제의식이 안 보인다고 대뜸 작가 역량 탓하는 건 좀 과한 넘겨짚기인듯 독자 역량 부족이라는 생각은 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