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즐거움은 늘 인생이 극도로 심심할 때 찾아옴
ㄹㅇ 그냥 심심한 정도가 아니라, 모든 것이 따분해서 죽어버리고 싶을 때 갑자기 독서가 손에 잡히기 시작함
그렇게 한 번 독서에 빠지면 미친듯이 1~2년 책 읽다가
또 인생이 재밌어지면 다시 독서고 나발이고 내팽개침
이 사이클이 계속 반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