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흰돌 센세 얼굴 내려치기 이거 불쾌하거든요?
묵은지 원탑 와꾸는 흰돌센세지
저 병신같은 헤어 소화하는 것만 봐도 모르겠냐?
지금 등단하면 얼굴 빠순이들만으로 기본 백만부는 넘게 팔아치울 와꾸야
책글 : 솔직히 윤동주의 시가 좋고 대중적으로도 많이 사랑받지만 난 흰돌 센세 시가 훨씬 낫다고 본다. 얼굴도, 시도 흰돌 센세가 더 좋은데 특유의 토속적인 시어들은 특히 가보지도 않은 북녘의 고향에 대한 경험해보지 못한 노스텔지어가 느껴진다. 난 가장 향토적인 우리말의 정서를 살린 묵은지 시인은 백석, 가장 진취적이고 실험적이며 독보적인 건 이상이라고 생각함. 오히려 윤동주 시는 평범했다고 봄. 정서적으로 특히 일문학 영향을 받았는지 뭔가 다자이스러운 인간의 연약함이나 유약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정주형은 나가있어 시도 잘 쓰긴 한데 와꾸로는 동주형, 흰돌 센세보다 한참 떨어지니까
김정은컷하고도 인물 살아있는 건 대단하긴해~
ㅇㅈ - dc App
ㄹㅇ 저 스타일 어캐 소화하냐ㅋㅋㅋ
시의 수준으로 백석은 못이기지 윤동주뿐만 아니라 누구를 대도 백석 위에 놓기는 힘들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