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읽는데
표도르가 죽을때 현금 10만루블 가지고 있었다는거 얼마나 많은지 잘 모르겠음
장군인가가 5천루블 공금 못메꿔서 좆됐을때 드미@트리가 내주는 거랑, 애들 키우라고 1천루블 남긴거 보니까 19세기 러시아 감안해도 1루블이 1만원인가 싶은데(표도르 현금 10억원)
아무리 신나게 놀았어도 3천만원을 3일도 못가서 다쓰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그럼
찾아보니까 1704년 표트르 대제가 은본위제 시행해서 은 28g=1루블로 정했다는데
시세 보니까 지금 은 1g이 1200원(사업자는 1000원),
그러면 1루블이 3만원정도가됨
드미@트리 이 미친놈은 9천만원을 3일만에 쓴 것일까?
그건 아닌듯
독서갤에서 나랑 똑같은 질문이 2017년 올라온걸 봄 근데 그때는 은시세가 반토막이였나봐
더 찾아봐도 옛날 은시세는 제대로 안나옴.
혹시 제대로 아는 사람 있음 대답좀 부탁...
지금도 룸빵 클럽 가사 놀면 하루에 몇천은 마음먹으면 그냥쓸수있는데 ㅋ뭔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러면 진짜 몇천 쓰고 논건가... 죄책감 가질만하네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441080
예-전에 찾아보긴 했는데 집필 이후 시대 기준으로 1루블이 5만원 후반 됐던걸로 기억
아니씨발 더비싸네 드미@트리 미친새끼
1루블 1만 5천-2만원 사이 정도임.
http://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8